포항제철소 인근 해도동 주민들이 2005년 7월 단체를 결성해'포스코 공해피해'를 주장하고 있다. 반면 포스코는 '법과 원칙'에 따라 이들의 요구는 들어줄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내세우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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