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포스코본사점거사태 후 포스코는 건설노조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 및 89명 노조원에 대한 출입조치를 취했다. 최근 포스코출입제한 문제가 지역 노사화합의 이슈로 제기되고 있으나 포스코는 아직 이를 풀지 않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