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에 만들어진 영산포 개폐식 목교. 홍수가 나면 잠수교가 되었으며, 나무로 만든 것이라 1년에 한번씩은 보수를 해야만 했다. 지날 때는 2전씩 통행료가 있었는데 돈이 없으면 선창에서 산 고등어 2마리를 주고 건넜다고도 한다.
리스트 보기
닫기
8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914년에 만들어진 영산포 개폐식 목교. 홍수가 나면 잠수교가 되었으며, 나무로 만든 것이라 1년에 한번씩은 보수를 해야만 했다. 지날 때는 2전씩 통행료가 있었는데 돈이 없으면 선창에서 산 고등어 2마리를 주고 건넜다고도 한다.
1914년에 만들어진 영산포 개폐식 목교. 홍수가 나면 잠수교가 되었으며, 나무로 만든 것이라 1년에 한번씩은 보수를 해야만 했다. 지날 때는 2전씩 통행료가 있었는데 돈이 없으면 선창에서 산 고등어 2마리를 주고 건넜다고도 한다. ⓒ전남역사교사모임 2007.02.04
×
1914년에 만들어진 영산포 개폐식 목교. 홍수가 나면 잠수교가 되었으며, 나무로 만든 것이라 1년에 한번씩은 보수를 해야만 했다. 지날 때는 2전씩 통행료가 있었는데 돈이 없으면 선창에서 산 고등어 2마리를 주고 건넜다고도 한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