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포에 인접해 형성되었던 일본인 마을. 왼쪽의 높은 방벽은 1989년 하천 범람이후 새로 만들어진 것이다. 뒤쪽으로 일제시대 영산포 개폐식 목교가 있던 자리에 새로운 다리가 놓인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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