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포에 인접해 형성되었던 일본인 마을. 왼쪽의 높은 방벽은 1989년 하천 범람이후 새로 만들어진 것이다. 뒤쪽으로 일제시대 영산포 개폐식 목교가 있던 자리에 새로운 다리가 놓인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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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포에 인접해 형성되었던 일본인 마을. 왼쪽의 높은 방벽은 1989년 하천 범람이후 새로 만들어진 것이다. 뒤쪽으로 일제시대 영산포 개폐식 목교가 있던 자리에 새로운 다리가 놓인 것이 보인다.
영산포에 인접해 형성되었던 일본인 마을. 왼쪽의 높은 방벽은 1989년 하천 범람이후 새로 만들어진 것이다. 뒤쪽으로 일제시대 영산포 개폐식 목교가 있던 자리에 새로운 다리가 놓인 것이 보인다. ⓒ전남역사교사모임 200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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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포에 인접해 형성되었던 일본인 마을. 왼쪽의 높은 방벽은 1989년 하천 범람이후 새로 만들어진 것이다. 뒤쪽으로 일제시대 영산포 개폐식 목교가 있던 자리에 새로운 다리가 놓인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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