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안국동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뉴센추리홀에서 열린 '미스터 초밥왕 식객을 만나다' 행사에서 만화 '미스터 초밥왕'의 작가 테라사와 다이스케씨가 '식객'의 작가 허영만씨와 한일 음식문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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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안국동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뉴센추리홀에서 열린 '미스터 초밥왕 식객을 만나다' 행사에서 만화 '미스터 초밥왕'의 작가 테라사와 다이스케씨가 '식객'의 작가 허영만씨와 한일 음식문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안국동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뉴센추리홀에서 열린 '미스터 초밥왕 식객을 만나다' 행사에서 만화 '미스터 초밥왕'의 작가 테라사와 다이스케씨가 '식객'의 작가 허영만씨와 한일 음식문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황광모 200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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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안국동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뉴센추리홀에서 열린 '미스터 초밥왕 식객을 만나다' 행사에서 만화 '미스터 초밥왕'의 작가 테라사와 다이스케씨가 '식객'의 작가 허영만씨와 한일 음식문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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