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한 마음을 참지 못하고 울고 마는 서만순(81세) 할머니. 주먹을 불끈 쥔 박찬형 할아버지(6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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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한 마음을 참지 못하고 울고 마는 서만순(81세) 할머니. 주먹을 불끈 쥔 박찬형 할아버지(64세). ⓒ최종수 200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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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한 마음을 참지 못하고 울고 마는 서만순(81세) 할머니. 주먹을 불끈 쥔 박찬형 할아버지(6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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