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입춘을 맞아 제작하는 낭쇠(나무소)는 행사를 마치고는 태운다고 한다. 선포식이 열리는 동안 낭쇠는 관악정에 놓여져 제주 민속의 보존을 끌어갈 듯이 힘찬 모습을 시민들에게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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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입춘을 맞아 제작하는 낭쇠(나무소)는 행사를 마치고는 태운다고 한다. 선포식이 열리는 동안 낭쇠는 관악정에 놓여져 제주 민속의 보존을 끌어갈 듯이 힘찬 모습을 시민들에게 과시했다.
매해 입춘을 맞아 제작하는 낭쇠(나무소)는 행사를 마치고는 태운다고 한다. 선포식이 열리는 동안 낭쇠는 관악정에 놓여져 제주 민속의 보존을 끌어갈 듯이 힘찬 모습을 시민들에게 과시했다. ⓒ김기 20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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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입춘을 맞아 제작하는 낭쇠(나무소)는 행사를 마치고는 태운다고 한다. 선포식이 열리는 동안 낭쇠는 관악정에 놓여져 제주 민속의 보존을 끌어갈 듯이 힘찬 모습을 시민들에게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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