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전국금속노조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은 부평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탄압을 방관하고 있는 GM대우차의 책임론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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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전국금속노조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은 부평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탄압을 방관하고 있는 GM대우차의 책임론을 제기했다.
지난 2일 전국금속노조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은 부평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탄압을 방관하고 있는 GM대우차의 책임론을 제기했다. ⓒ전국금속노조 비정규대표자회의 제공 20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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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전국금속노조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은 부평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탄압을 방관하고 있는 GM대우차의 책임론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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