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대변인 제성호'라고 적힌 흰천을 쓴 사람에게 '공개사죄'를 촉구하는 국화꽃을 붙이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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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대변인 제성호'라고 적힌 흰천을 쓴 사람에게 '공개사죄'를 촉구하는 국화꽃을 붙이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뉴라이트 대변인 제성호'라고 적힌 흰천을 쓴 사람에게 '공개사죄'를 촉구하는 국화꽃을 붙이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김보성 20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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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대변인 제성호'라고 적힌 흰천을 쓴 사람에게 '공개사죄'를 촉구하는 국화꽃을 붙이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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