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일해)공원 반대 경남대책위원회는 1일 오전 서울 염창동 한나라당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해공원을 강행하는 합천군수와 군의원 9명 전원이 한나라당 소속이라면서 한나라당이 공원명칭변경에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대표실에 직접 항의서한을 전달하려는 대표단과 민원실로 들어오라는 민원실장이 언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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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일해)공원 반대 경남대책위원회는 1일 오전 서울 염창동 한나라당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해공원을 강행하는 합천군수와 군의원 9명 전원이 한나라당 소속이라면서 한나라당이 공원명칭변경에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대표실에 직접 항의서한을 전달하려는 대표단과 민원실로 들어오라는 민원실장이 언쟁을 벌이고 있다.
전두환(일해)공원 반대 경남대책위원회는 1일 오전 서울 염창동 한나라당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해공원을 강행하는 합천군수와 군의원 9명 전원이 한나라당 소속이라면서 한나라당이 공원명칭변경에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대표실에 직접 항의서한을 전달하려는 대표단과 민원실로 들어오라는 민원실장이 언쟁을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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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일해)공원 반대 경남대책위원회는 1일 오전 서울 염창동 한나라당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해공원을 강행하는 합천군수와 군의원 9명 전원이 한나라당 소속이라면서 한나라당이 공원명칭변경에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대표실에 직접 항의서한을 전달하려는 대표단과 민원실로 들어오라는 민원실장이 언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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