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튼 존(왼쪽)은 영국의 대표적인 게이로 지난해 "나라면 종교를 완전히 금지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런던의 한 영화시사회에서 15살 연하의 파트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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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왼쪽)은 영국의 대표적인 게이로 지난해 "나라면 종교를 완전히 금지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런던의 한 영화시사회에서 15살 연하의 파트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엘튼 존(왼쪽)은 영국의 대표적인 게이로 지난해 "나라면 종교를 완전히 금지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런던의 한 영화시사회에서 15살 연하의 파트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0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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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왼쪽)은 영국의 대표적인 게이로 지난해 "나라면 종교를 완전히 금지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런던의 한 영화시사회에서 15살 연하의 파트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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