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지난달 22일 오전 본관 지하 현금수송장에서 새 1만원권과 1천원권 발행 개시식을 갖고 새 지폐를 각 금융기관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일련번호가 '0000001'인 새화폐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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