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문제 타개를 위한 6자회담의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차관보는 5일 서울 인사동의 한 음식점에서 국내 언론사 중견기자들과 만나 오는 8일 베이징에서 재개되는 6자회담에 대해 설명했다. 힐 차관보는 이 자리에서 "미국의 이익에 도움이 되고 유용하다면 평양을 방문하는 방법을 찾아보겠다"며 북한을 방문할 용의가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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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문제 타개를 위한 6자회담의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차관보는 5일 서울 인사동의 한 음식점에서 국내 언론사 중견기자들과 만나 오는 8일 베이징에서 재개되는 6자회담에 대해 설명했다. 힐 차관보는 이 자리에서 "미국의 이익에 도움이 되고 유용하다면 평양을 방문하는 방법을 찾아보겠다"며 북한을 방문할 용의가 있음을 밝혔다.
북핵문제 타개를 위한 6자회담의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차관보는 5일 서울 인사동의 한 음식점에서 국내 언론사 중견기자들과 만나 오는 8일 베이징에서 재개되는 6자회담에 대해 설명했다. 힐 차관보는 이 자리에서 "미국의 이익에 도움이 되고 유용하다면 평양을 방문하는 방법을 찾아보겠다"며 북한을 방문할 용의가 있음을 밝혔다. ⓒ연합뉴스 강일중 20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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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문제 타개를 위한 6자회담의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차관보는 5일 서울 인사동의 한 음식점에서 국내 언론사 중견기자들과 만나 오는 8일 베이징에서 재개되는 6자회담에 대해 설명했다. 힐 차관보는 이 자리에서 "미국의 이익에 도움이 되고 유용하다면 평양을 방문하는 방법을 찾아보겠다"며 북한을 방문할 용의가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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