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여사의 영부인 시절 활동은 외교사절 접대, 여성단체 활동 참석, 의료기관 방문 등 의례적이고 조용한 것이었으나 “자연스러운 우아함과 동양적 세련됨을 갖췄다”는 평을 듣곤 했다. 사진은 영국대사 부인 등 외교사절 부인들을 청와대에서 접견하는 모습.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공 여사의 영부인 시절 활동은 외교사절 접대, 여성단체 활동 참석, 의료기관 방문 등 의례적이고 조용한 것이었으나 “자연스러운 우아함과 동양적 세련됨을 갖췄다”는 평을 듣곤 했다. 사진은 영국대사 부인 등 외교사절 부인들을 청와대에서 접견하는 모습.
공 여사의 영부인 시절 활동은 외교사절 접대, 여성단체 활동 참석, 의료기관 방문 등 의례적이고 조용한 것이었으나 “자연스러운 우아함과 동양적 세련됨을 갖췄다”는 평을 듣곤 했다. 사진은 영국대사 부인 등 외교사절 부인들을 청와대에서 접견하는 모습. ⓒ여성신문 2007.02.06
×
공 여사의 영부인 시절 활동은 외교사절 접대, 여성단체 활동 참석, 의료기관 방문 등 의례적이고 조용한 것이었으나 “자연스러운 우아함과 동양적 세련됨을 갖췄다”는 평을 듣곤 했다. 사진은 영국대사 부인 등 외교사절 부인들을 청와대에서 접견하는 모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