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도중 좌훈정 서울시의사회 홍보이사가 "목숨을 걸고 투쟁하자"고 외치며 수술용 칼로 할복한 뒤 손에 피를 묻혀 흰 천에 피를 묻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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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도중 좌훈정 서울시의사회 홍보이사가 "목숨을 걸고 투쟁하자"고 외치며 수술용 칼로 할복한 뒤 손에 피를 묻혀 흰 천에 피를 묻히고 있다.
집회 도중 좌훈정 서울시의사회 홍보이사가 "목숨을 걸고 투쟁하자"고 외치며 수술용 칼로 할복한 뒤 손에 피를 묻혀 흰 천에 피를 묻히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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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도중 좌훈정 서울시의사회 홍보이사가 "목숨을 걸고 투쟁하자"고 외치며 수술용 칼로 할복한 뒤 손에 피를 묻혀 흰 천에 피를 묻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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