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분을 만드는데 쓰이는 이엉과 용마름, 그리고 새끼줄(왼쪽). 가운데 사진은 초분을 위한 첫 단계로 시신이 안치될 곳에 돌을 깔고 있는 모습이다. 오른쪽 사진은 작은 북을 앞세우고 운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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