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국의 방위비 분담 요구의 문제점과 대안' 토론회에서 박기학 평화·통일 연구소 연구위원이 2007년 방위비 분담금 7255억원 가운데 3672억원이 삭감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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