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 옆 천문대처럼, 하늘과 별과 달빛, 그리고 노을지는 태양도 볼 수 있도록 멋진 단상 하나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할머니와 손주가 나란히 지는 노을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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