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각계 인사 174인이 참석한 '좋은 헌법 만들기 운동 본부'는 서울 정동 세실 레스토랑에서 대통령, 정당 및 국민들에게 조속한 개헌 논의를 촉구했다. 사진은 개헌 논의를 촉구하는 성명서에 서명하고 있는 정진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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