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피스로드에 참가한 한일 대학생들 앞에서 '위안부' 생활을 증언하고 계신 나눔의 집 이옥선 할머니.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난 4일 피스로드에 참가한 한일 대학생들 앞에서 '위안부' 생활을 증언하고 계신 나눔의 집 이옥선 할머니.
지난 4일 피스로드에 참가한 한일 대학생들 앞에서 '위안부' 생활을 증언하고 계신 나눔의 집 이옥선 할머니. ⓒ이명익 2007.02.00
×
지난 4일 피스로드에 참가한 한일 대학생들 앞에서 '위안부' 생활을 증언하고 계신 나눔의 집 이옥선 할머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