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햇살이 비치고, 계단식 논의 모습이 선명하다. 저 아름다운 곡선, 저 아름다운 물빛. 말문이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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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햇살이 비치고, 계단식 논의 모습이 선명하다. 저 아름다운 곡선, 저 아름다운 물빛. 말문이 막힌다. ⓒ최성수 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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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햇살이 비치고, 계단식 논의 모습이 선명하다. 저 아름다운 곡선, 저 아름다운 물빛. 말문이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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