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전 원내대표와 강봉균 전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조배숙, 이종걸, 조일현 등 열린우리당 의원 23명이 6일 오전 9시 20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집단 탈당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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