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7일 오후 JU그룹 주수도 회장의 공판이 열린 서울 동부지검 구치감 앞에서 JU 그룹 지지자들이 주 회장이 탄 호송차가 도착하자 손을 흔들며 "회장님 힘내세요"라며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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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7일 오후 JU그룹 주수도 회장의 공판이 열린 서울 동부지검 구치감 앞에서 JU 그룹 지지자들이 주 회장이 탄 호송차가 도착하자 손을 흔들며 "회장님 힘내세요"라며 손을 흔들고 있다.
지난해 12월 27일 오후 JU그룹 주수도 회장의 공판이 열린 서울 동부지검 구치감 앞에서 JU 그룹 지지자들이 주 회장이 탄 호송차가 도착하자 손을 흔들며 "회장님 힘내세요"라며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황광모 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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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7일 오후 JU그룹 주수도 회장의 공판이 열린 서울 동부지검 구치감 앞에서 JU 그룹 지지자들이 주 회장이 탄 호송차가 도착하자 손을 흔들며 "회장님 힘내세요"라며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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