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 개악저지 결의대회'에 참석한 약 2만여명의 의사들은 의료법 개정에 반대했다. 각 지역에서 참석한 의료업 관련자들은 지역별로 각기 다른 색깔의 모자를 착용해 지역을 구분했다. 사진은 경북 구미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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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개악저지 결의대회'에 참석한 약 2만여명의 의사들은 의료법 개정에 반대했다. 각 지역에서 참석한 의료업 관련자들은 지역별로 각기 다른 색깔의 모자를 착용해 지역을 구분했다. 사진은 경북 구미 참석자들.
'의료법 개악저지 결의대회'에 참석한 약 2만여명의 의사들은 의료법 개정에 반대했다. 각 지역에서 참석한 의료업 관련자들은 지역별로 각기 다른 색깔의 모자를 착용해 지역을 구분했다. 사진은 경북 구미 참석자들. ⓒ오마이뉴스 이민정 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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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개악저지 결의대회'에 참석한 약 2만여명의 의사들은 의료법 개정에 반대했다. 각 지역에서 참석한 의료업 관련자들은 지역별로 각기 다른 색깔의 모자를 착용해 지역을 구분했다. 사진은 경북 구미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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