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이형모 전 사장의 성희롱에서 촉발된 시민의신문 경영공백 사태가 최근 이사회 전원이 사퇴하면서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이 전 사장이 시민의신문 편집국장, 노조위원장, 기자 등 6명을 상대로 1억8천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고 지난 1월15일자를 끝으로 4주째 신문 발행이 중단되는 등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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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이형모 전 사장의 성희롱에서 촉발된 시민의신문 경영공백 사태가 최근 이사회 전원이 사퇴하면서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이 전 사장이 시민의신문 편집국장, 노조위원장, 기자 등 6명을 상대로 1억8천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고 지난 1월15일자를 끝으로 4주째 신문 발행이 중단되는 등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이형모 전 사장의 성희롱에서 촉발된 시민의신문 경영공백 사태가 최근 이사회 전원이 사퇴하면서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이 전 사장이 시민의신문 편집국장, 노조위원장, 기자 등 6명을 상대로 1억8천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고 지난 1월15일자를 끝으로 4주째 신문 발행이 중단되는 등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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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이형모 전 사장의 성희롱에서 촉발된 시민의신문 경영공백 사태가 최근 이사회 전원이 사퇴하면서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이 전 사장이 시민의신문 편집국장, 노조위원장, 기자 등 6명을 상대로 1억8천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고 지난 1월15일자를 끝으로 4주째 신문 발행이 중단되는 등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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