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의 법률특보를 맡고 있는 정인봉 변호사는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대한 `검증 기자회견은 일단 연기`하지만, 자신이 공개할 경우 `이 전시장이 반성해야할 만한 자료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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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의 법률특보를 맡고 있는 정인봉 변호사는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대한 `검증 기자회견은 일단 연기`하지만, 자신이 공개할 경우 `이 전시장이 반성해야할 만한 자료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근혜 전 대표의 법률특보를 맡고 있는 정인봉 변호사는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대한 `검증 기자회견은 일단 연기`하지만, 자신이 공개할 경우 `이 전시장이 반성해야할 만한 자료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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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의 법률특보를 맡고 있는 정인봉 변호사는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대한 `검증 기자회견은 일단 연기`하지만, 자신이 공개할 경우 `이 전시장이 반성해야할 만한 자료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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