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우침을 얻은 석가가 녹야원에서 처음으로 법문(포교) 하는 모습을 그린 것이 일곱 번째 그림인 ‘녹원전법상’이며, 여덟 번째인 ‘쌍림열반상’ 부처가 일생을 마치고 사라쌍수 아래서 열반에 드시는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