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우침을 얻은 석가가 녹야원에서 처음으로 법문(포교) 하는 모습을 그린 것이 일곱 번째 그림인 ‘녹원전법상’이며, 여덟 번째인 ‘쌍림열반상’ 부처가 일생을 마치고 사라쌍수 아래서 열반에 드시는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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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침을 얻은 석가가 녹야원에서 처음으로 법문(포교) 하는 모습을 그린 것이 일곱 번째 그림인 ‘녹원전법상’이며, 여덟 번째인 ‘쌍림열반상’ 부처가 일생을 마치고 사라쌍수 아래서 열반에 드시는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깨우침을 얻은 석가가 녹야원에서 처음으로 법문(포교) 하는 모습을 그린 것이 일곱 번째 그림인 ‘녹원전법상’이며, 여덟 번째인 ‘쌍림열반상’ 부처가 일생을 마치고 사라쌍수 아래서 열반에 드시는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임윤수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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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침을 얻은 석가가 녹야원에서 처음으로 법문(포교) 하는 모습을 그린 것이 일곱 번째 그림인 ‘녹원전법상’이며, 여덟 번째인 ‘쌍림열반상’ 부처가 일생을 마치고 사라쌍수 아래서 열반에 드시는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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