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구는 달리는 말 위에서 장시를 이용하여 공을 담아 휘두르면서 상대편 말을 피해 일종의 드리볼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격구에 무예적 속성 담겨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무예24기보존회 마상무예단 격구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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