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개 각계 시민사회단체가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사저널>의 취재, 기고, 인터뷰 등 일체의 요청을 거부한다고 선언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짝퉁의 취재를 거부합니다'가 쓰인 스티커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