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는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에게서 배울 필요가 있다. 사진은 2006년 6월 23일 저녁(현지시각) 독일 하노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팀이 스위스에 0-2로 패하면서 16강 진출이 좌절되자 이천수가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울고 있는 장면.

62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