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종 서울대 교수와 홍윤기 동국대 교수는 12일 열린 대담에서 공교육 살리기 차원에서 '복수담임제'와 '교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전문대학원 설립' 등을 중요 대안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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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종 서울대 교수와 홍윤기 동국대 교수는 12일 열린 대담에서 공교육 살리기 차원에서 '복수담임제'와 '교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전문대학원 설립' 등을 중요 대안으로 꼽았다.
박효종 서울대 교수와 홍윤기 동국대 교수는 12일 열린 대담에서 공교육 살리기 차원에서 '복수담임제'와 '교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전문대학원 설립' 등을 중요 대안으로 꼽았다. ⓒ오마이뉴스 안홍기 20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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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종 서울대 교수와 홍윤기 동국대 교수는 12일 열린 대담에서 공교육 살리기 차원에서 '복수담임제'와 '교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전문대학원 설립' 등을 중요 대안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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