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한미FTA 반대 시위에 동원된 돼지를 경찰들이 파출소로 억지로 끌고 가는 모습. 낯선 곳, 낯선 이들 사이에서 돼지는 공포에 질렸겠지만, 비만으로 제대로 걷기도 힘들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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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한미FTA 반대 시위에 동원된 돼지를 경찰들이 파출소로 억지로 끌고 가는 모습. 낯선 곳, 낯선 이들 사이에서 돼지는 공포에 질렸겠지만, 비만으로 제대로 걷기도 힘들었을 것이다.
지난 12일, 한미FTA 반대 시위에 동원된 돼지를 경찰들이 파출소로 억지로 끌고 가는 모습. 낯선 곳, 낯선 이들 사이에서 돼지는 공포에 질렸겠지만, 비만으로 제대로 걷기도 힘들었을 것이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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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한미FTA 반대 시위에 동원된 돼지를 경찰들이 파출소로 억지로 끌고 가는 모습. 낯선 곳, 낯선 이들 사이에서 돼지는 공포에 질렸겠지만, 비만으로 제대로 걷기도 힘들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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