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장 안의 닭들을 이산화탄소 가스로 죽인 후 마대자루에 담지 않고, 산 채로 10여 마리씩 담아 6시간이나 방치해놓은 자루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었다. 동물보호단체의 생매장 감시단이 꿈틀거리는 자루를 뜯어보니 닭이 살아서 나왔다(동영상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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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 안의 닭들을 이산화탄소 가스로 죽인 후 마대자루에 담지 않고, 산 채로 10여 마리씩 담아 6시간이나 방치해놓은 자루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었다. 동물보호단체의 생매장 감시단이 꿈틀거리는 자루를 뜯어보니 닭이 살아서 나왔다(동영상 화면 갈무리).
닭장 안의 닭들을 이산화탄소 가스로 죽인 후 마대자루에 담지 않고, 산 채로 10여 마리씩 담아 6시간이나 방치해놓은 자루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었다. 동물보호단체의 생매장 감시단이 꿈틀거리는 자루를 뜯어보니 닭이 살아서 나왔다(동영상 화면 갈무리). ⓒ동물살처분감시단 20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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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 안의 닭들을 이산화탄소 가스로 죽인 후 마대자루에 담지 않고, 산 채로 10여 마리씩 담아 6시간이나 방치해놓은 자루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었다. 동물보호단체의 생매장 감시단이 꿈틀거리는 자루를 뜯어보니 닭이 살아서 나왔다(동영상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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