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해방 후 1만 명이 넘는 젊은이들이 감옥으로 가야 했지만,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권'은 아직도 인정되지 않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05년 6월 7일 문상혁 청년인권연대 대표가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를 선언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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