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지국장의 피 빨아서 부자된 조선일보", "경품판매 안 한 것이 지국장의 죽을 죄냐"본사 직원이 돌아간 후 조씨는 종로지국 외벽 여기저기에 지국장들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방'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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