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둔 숲을 밝히는 등불같은 꽃, 그 작은 꽃잔으로 술 한잔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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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 숲을 밝히는 등불같은 꽃, 그 작은 꽃잔으로 술 한잔 나누고 싶다.
어둔 숲을 밝히는 등불같은 꽃, 그 작은 꽃잔으로 술 한잔 나누고 싶다. ⓒ김민수 20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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