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의원의 법률특보였던 정인봉 변호사의 `이명박 X파일`이 신문복사본등인 것으로 밝혀진 뒤, 정인봉 변호사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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