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으로 교체해 준 스팀 청소기입니다. 이전에 쓰던 것과 다른 점은 버튼 하나로 연결된 전선이 안쪽으로 감겨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위아래로 감을 일도 그리고 불이 날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신제품으로 교체해 줄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나도 앞으로 프로정신을 본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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