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연합은 15일 오전 11시 서울역 앞에서 미래세대 아이들과 함께 '바람개비'를 손에 들고 "1.5℃를 낮춰주세요!" "지구가 열이나요" "건강한 지구에서 살고 싶어요" 등의 구호를 외치는 것으로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