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광명간 고속도로 우선협상대상자인 고려개발이 건교부에 제출한 일부 서류가 허위로 작성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 범대위와 고려개발측의 간담회 장면.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우선협상대상자인 고려개발이 건교부에 제출한 일부 서류가 허위로 작성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 범대위와 고려개발측의 간담회 장면.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우선협상대상자인 고려개발이 건교부에 제출한 일부 서류가 허위로 작성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 범대위와 고려개발측의 간담회 장면. ⓒ정재석 2007.02.16
×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우선협상대상자인 고려개발이 건교부에 제출한 일부 서류가 허위로 작성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 범대위와 고려개발측의 간담회 장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