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 천수에서 란주로 가는 길.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사진 아래) 갑자기 떨어지는 엄지 손톱만한 우박이 멈출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사진 위) 천수에서 란주로 가는 길.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사진 아래) 갑자기 떨어지는 엄지 손톱만한 우박이 멈출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사진 위) 천수에서 란주로 가는 길.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사진 아래) 갑자기 떨어지는 엄지 손톱만한 우박이 멈출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조수영 2007.02.18
×
(사진 위) 천수에서 란주로 가는 길.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사진 아래) 갑자기 떨어지는 엄지 손톱만한 우박이 멈출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