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 댐건설로 생긴 인공호수와 병풍처럼 펼쳐진 기암절벽을 즐기다 보면 산 위에 병령사의 한부분인 불예대(佛爺臺)가 보인다. (사진 아래) 계곡을 따라 들어가면 멀리 하사 산벽에 조각된 현암좌불이 시야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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