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김제시 공덕면의 조류독감이 발생한 농장의 내부 모습. 케이지 한 칸은 30*20*20cm로, 두세 마리가 꽉 차서 날개도 펴지 못한 채 살고 있었다고 한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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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김제시 공덕면의 조류독감이 발생한 농장의 내부 모습. 케이지 한 칸은 30*20*20cm로, 두세 마리가 꽉 차서 날개도 펴지 못한 채 살고 있었다고 한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음)
지난해 12월, 김제시 공덕면의 조류독감이 발생한 농장의 내부 모습. 케이지 한 칸은 30*20*20cm로, 두세 마리가 꽉 차서 날개도 펴지 못한 채 살고 있었다고 한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음) ⓒ동물살처분감시단 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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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김제시 공덕면의 조류독감이 발생한 농장의 내부 모습. 케이지 한 칸은 30*20*20cm로, 두세 마리가 꽉 차서 날개도 펴지 못한 채 살고 있었다고 한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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