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김제시 공덕면의 조류독감이 발생한 농장의 내부 모습. 계사는 심각하게 불결하고, 30*20*20cm의 케이지 안에는 두세 마리가 꽉 차서 날개도 펴지 못한 채 살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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