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들을 CO2가스로 죽이지 않고 산채로 십여 마리씩 담아 6시간째 계사 바닥에 그대로 방치해놓은 자루들이 엄청나게 많이 깔려 있다. 자루들이 모두 꿈틀꿈틀거린다. 자루 하나를 뜯어보니 닭이 살아서 나오고 있다. 안성시의 한 계사. (동영상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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