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으로 인한 여성 연예인들의 자살소식이 잇달아 전해지면서 우울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위로부터 영화배우 이은주, 탤런트 정다빈, 가수 유니.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라는 유서를 남기고 죽음을 선택한 이은주씨는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았지만 개인적 일정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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