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세워진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 조부의 휘호비는 아직도 그대로 서 있다. 이 명예회장 조부의 휘호(國忠民爲)와 호(舒卿)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3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