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15일, 민주노총 공공연맹과 보건의료노조가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사정 5자가 합의한 '노사관계 법·제도 선진화 방안'은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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