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맞이해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를 찾아 뵈었던 아이들 모습입니다. 두 분이 손주 녀석들을 너무나 잘 대해주셨는데, 장인 장모님 두분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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