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참판댁 행랑채(위)와 마을에서 내려다 본 평사리 들판(아래). 30만평이나 되는 이 악양들판은 ‘무딤이들’로 불린다.골목길에 안노인 하나가 좌판을 펴고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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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참판댁 행랑채(위)와 마을에서 내려다 본 평사리 들판(아래). 30만평이나 되는 이 악양들판은 ‘무딤이들’로 불린다.골목길에 안노인 하나가 좌판을 펴고 앉아 있다.
최참판댁 행랑채(위)와 마을에서 내려다 본 평사리 들판(아래). 30만평이나 되는 이 악양들판은 ‘무딤이들’로 불린다.골목길에 안노인 하나가 좌판을 펴고 앉아 있다. ⓒ장호철 200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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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참판댁 행랑채(위)와 마을에서 내려다 본 평사리 들판(아래). 30만평이나 되는 이 악양들판은 ‘무딤이들’로 불린다.골목길에 안노인 하나가 좌판을 펴고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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